레이디 가가.....???? 구글 웹셔핑을 하면서 그전에 몇번 사진을 봤었다.
가가가 한국에 오기 이전에....
보면서 참 독특하다...라는 생각을 하며 그냥 지나쳤었는데.
어느날 한국에 왔단다....과감한 패션....어쩌구 저쩌구 인터넷에 뜨더만.....
어제 기사를 보고 참.....(할 말 없음)
인터넷에 올라온 글들은 한글을 읽을 줄 안다면....컴을 키고 마우스만 움직일 줄 안다면 누구나 보는 것인데.....
'나는 싱글이다....성욕이 넘친다.....남자 밴드멤버와 잠을 자면서 성을 충족시킨다....'
자칫, 생각이 어린 이들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일까봐 맘이 편치않은건 고리타분한 아줌마의 노파심일까?
솔직히 내 상식으로선 어려운 난이도의 받아들임이다.....(나만 그런가????)
참 놀랬다....
뭐 개인적으로 그럴수도 저럴수도, 자기 맘이겠지만, 그것을 너무나 당당히 말한다는게 나의 놀라움이다.
내 놀라움은 촌스러움인가?
시대에 뒤떨어진.........
레이디 가가가 가수인줄도 한국에 왔다는 기사를 보고 알았다.(유명한 가수인지 어쩐지 난 전혀 모른다. 한번도 노래를 들어본적도 없다....사실 듣고 싶지도 않고......;;)
사진속의 옷도 참 독특한 개성이더만.....말도 개성 만땅의 '거침없이 하이킥'이네......
남자들은 그것을 보면서 좋아라 했을지 모르겠지만.......
(나도 유심히 보기는 했다......참 대범(?)하다고나 할까? 아무튼 특이해서.....)
생각이 뒤떨어진, 아니면 세대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나인지는 모르지만.....
이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성욕을 채우기 위해서....아무 남자하고....(밴드멤버라 했지만...)
이런것을 인터넷상에 그대로 올린 싸이트도 그렇고.....
은근슬쩍 왜 내가 화가 나는지....... 혼란스럽다...
청소년들이, 내 아이들을 포함한, 아직 성에대해서 호기심이 많은 이들이.......
이 기사를 보고 나름 판단을 잘해주기를 바랄수 밖에.......
8월9일에 내한 공연을 한다는데.......음음....어디서 주체를 하는것인지......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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